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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장벽을 뛰어넘는 유효 성분 전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레티놀과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 조합을 적용한 새로운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로 피부 과학 및 안티에이징 분야에 혁신적인 전환점을 제시한 것이다.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는 최근 세계 최초로 ‘레티놀’과 ‘PDRN’을 안정적으로 결합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패치 ‘레티알엔(Reti-RN)’을 최근 공식 출시하며 차세대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레티놀은 수십 년간 안티에이징의 ‘황금 성분’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피부 자극과 불안정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반면, PDRN은 피부 재생과 항염 작용에 탁월한 고분자 생체 물질로, 상처 치유 및 진정에 효과적이지만 피부 침투가 어렵다는 기술적 제약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두 성분의 상호 보완적인 특성을 하나의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담아낸 라파스 '레티알엔'은 업계 최초로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은 물론, 자극 완화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 기술은 단순히 두 성분을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 약물 전달 메커니즘과 안정화 기술 자체가 혁신의 핵심”이라며 “향후 고기능성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을 넘어, 피부과 전문 제품군으로도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진화, 효과적이고 안전한 전달 구현
해당 기술은 피부의 각질층을 미세하게 통과시키는 마이크로니들의 구조를 통해 고분자 물질인 PDRN과 빛·산소에 민감한 레티놀을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특히, 성분의 점진적 방출을 통해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오래 지속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사용자의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설계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한 번의 부착으로 정확한 용량을 전달하고, 도포형 제품보다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 패치는 특히 화장품과 의료기기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제품군으로 주목된다.
그동안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단백질, 펩타이드, 고분자 물질을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데 많은 한계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개발을 통해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에 레티놀 유도체 및 PDRN을 동시에 정밀 탑재하고, 피부 내 효과적인 방출을 구현하는 기술이 가시화되며, 제품화 단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정밀한 약물전달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미용·피부과 산업은 물론, 개인 맞춤형 안티에이징 시장까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파스 관계자는 "레티알엔은 라파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기존 레티놀 제품의 불편함과 PDRN의 흡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피부 개선 경험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 레티놀과 PDRN 결합 신제품 '레티알엔'은 라파스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